법사위, 채상병 특검법 청문회 [포토]

입력 2024-06-21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선서 거부하는 자는 누구?'

▲박성재(왼쪽부터) 법무부 장관,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 전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인 임기훈 국방대 총장,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 박진희 육군56사단장,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이용민 포병여단 포병7대대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이종섭(오른쪽) 전 국방부 장관, 임성근(오른쪽 세번째) 전 해병대1사단장,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은 공수처에 고발돼 피고발인 신분이라는 이유로 증인선서를 거부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성재(왼쪽부터) 법무부 장관,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 전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인 임기훈 국방대 총장,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 박진희 육군56사단장,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이용민 포병여단 포병7대대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이종섭(오른쪽) 전 국방부 장관, 임성근(오른쪽 세번째) 전 해병대1사단장,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은 공수처에 고발돼 피고발인 신분이라는 이유로 증인선서를 거부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청문회 증인 출석, 이종섭-임성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발언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발언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경례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경례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종섭(오른쪽) 전 국방부 장관과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종섭(오른쪽) 전 국방부 장관과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종섭(오른쪽) 전 국방부 장관과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종섭(오른쪽) 전 국방부 장관과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 사단장,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 김선호 국방부 차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 사단장,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 김선호 국방부 차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종섭(오른쪽) 전 국방부 장관과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종섭(오른쪽) 전 국방부 장관과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종섭(오른쪽) 전 국방부 장관과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종섭(오른쪽) 전 국방부 장관과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 경례'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경례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경례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종섭 전 장관 발언 듣는 박정훈'

▲박정훈(오른쪽) 전 해병대수사단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발언을 듣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정훈(오른쪽) 전 해병대수사단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발언을 듣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임성근 전 사단장 답변 듣는 박정훈'

▲박정훈(왼쪽) 전 해병대수사단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정훈(왼쪽) 전 해병대수사단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물 마시는 박성재 법무부 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대화하는 정청래-김승원'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정청래(오른쪽) 위원장과 김승원 민주당 간사가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정청래(오른쪽) 위원장과 김승원 민주당 간사가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답변태도 지적받는 이시원-임기훈'

▲이시원(왼쪽)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전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인 임기훈 국방대 총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답변태도에 대한 정청래 위원장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시원(왼쪽)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전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인 임기훈 국방대 총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답변태도에 대한 정청래 위원장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제지’ 논란에 “당사자에 사과, 매뉴얼 재정립할 것”
  • 하반기 서울 청약 경쟁률 평균 190대 1인데...청약통장 ‘탈주’는 한달새 3.7만명↑
  • 대통령실 "캄보디아 韓피의자 107명 송환…초국가범죄에 단호히 대응"
  • 주말 대설특보 예고…예상 적설량은?
  • 李대통령 "형벌보다 과징금"…쿠팡, 최대 1.2조 과징금도 가능 [종합]
  • 환율 불안 심화 속 외국인 채권 순유입 '역대 최대'…주식은 대규모 순유출
  • 알테오젠 웃고, 오스코텍 울었다…주총이 향후 전략 갈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373,000
    • -0.55%
    • 이더리움
    • 4,625,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850,500
    • -1.68%
    • 리플
    • 3,017
    • +0.84%
    • 솔라나
    • 197,500
    • -0.2%
    • 에이다
    • 614
    • +0.33%
    • 트론
    • 405
    • -1.46%
    • 스텔라루멘
    • 356
    • +0.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420
    • -0.3%
    • 체인링크
    • 20,460
    • +1.24%
    • 샌드박스
    • 19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