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대리점에 ‘상생협력기금’ 2억9000만원 지원

입력 2024-06-24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남양유업 본사 입구의 간판 (사진제공=연합뉴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남양유업 본사 입구의 간판 (사진제공=연합뉴스)

남양유업은 2020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협력이익 공유제’를 통해 올해 상생협력기금 2억9000여만 원을 전국 419개 대리점에 지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총 누적 금액은 7억6000여만 원에 달한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남양유업의 협력이익 공유제는 거래 중 생기는 이익을 대리점과 나누는 활동이다. 농협 납품 시 발생하는 순 영업이익 5%에 해당하는 금액을 납품 대리점에 지급하며 상생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이처럼 실질적이고 다양한 제도를 통해 대리점 복지에 힘쓰고 있는 남양유업은 2013년부터 점주 자녀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패밀리장학금’을 운영, 지금까지 1050명에게 약 14억 원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장기운영 대리점 포상 △대리점 자녀, 손주 출생 시 분유ㆍ육아용품 지원 △질병ㆍ상해로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대리점을 위한 ‘긴급생계자금’ 무이자 대출 등 빈틈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2년 공정거래위원회 대리점 분야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대리점의 협력 관계 강화 및 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제도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생 경영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고자 점주와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승언(대표집행임원)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30] [기재정정]횡령ㆍ배임사실확인
[2026.01.29] 횡령ㆍ배임사실확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57,000
    • +5.39%
    • 이더리움
    • 3,088,000
    • +5.83%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11.65%
    • 리플
    • 2,160
    • +9.98%
    • 솔라나
    • 130,000
    • +7.88%
    • 에이다
    • 407
    • +6.27%
    • 트론
    • 409
    • +1.24%
    • 스텔라루멘
    • 241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90
    • +13.69%
    • 체인링크
    • 13,260
    • +7.19%
    • 샌드박스
    • 130
    • +7.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