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뉴욕증시, 엔비디아 급락 속 혼조…나스닥 1.09%↓

입력 2024-06-25 0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비디아 6%대 급락
전문가 “건전한 하락”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24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미국)/로이터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24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미국)/로이터연합뉴스
뉴욕증시는 엔비디아가 급락한 가운데 혼조 마감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0.88포인트(0.67%) 상승한 3만9411.21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6.75포인트(0.31%) 하락한 5447.8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92.54포인트(1.09%) 내린 1만7496.82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 종목 중엔 엔비디아가 6.68% 급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MS)는 0.47% 하락했다. 아마존은 1.86%, 테슬라는 0.23% 내렸다. 반면 애플은 0.31% 상승했고 메타는 0.83% 올랐다. 알파벳도 0.29% 상승했다.

엔비디아는 지난주 한때 MS를 제치고 뉴욕증시 시가총액 1위를 차지했지만, 지난주 거래 마지막 날 3%대 하락한 데 이어 이번 주 거래 첫날 역시 6%대 급락하며 휘청거렸다.

여파에 S&P500지수에서 정보기술은 2% 이상 하락하며 주요 섹터 가운데 가장 크게 내렸다. 에너지는 2.7%, 금융과 유틸리티는 약 1% 상승했다.

다만 엔비디아는 올해 들어 거의 140% 상승한 만큼 최근의 하락은 당연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블루칩데일리트렌드리포트의 래리 텐타렐리 최고기술전략가는 CNBC방송에 “엔비디아 하락세는 매우 건전한 것”이라며 “기술 섹터의 정말 좋은 일시 정지이자, 후퇴하던 다른 섹터로의 순환”이라고 설명했다.

엔비디아가 26일 주주총회를 여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업황 전망에 귀 기울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48,000
    • +3.59%
    • 이더리움
    • 3,002,000
    • +5.19%
    • 비트코인 캐시
    • 807,500
    • +9.12%
    • 리플
    • 2,052
    • +2.4%
    • 솔라나
    • 123,700
    • +8.13%
    • 에이다
    • 399
    • +3.91%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42
    • +5.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30
    • +14.42%
    • 체인링크
    • 12,910
    • +5.04%
    • 샌드박스
    • 130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