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와 우수 건축물 직접 본다…사전 신청 28일부터

입력 2024-06-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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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28일부터  '우수 건축물 현장 답사 프로그램' 사전신청을 받는다.  (자료제공=국토교통부)
▲국토부는 28일부터 '우수 건축물 현장 답사 프로그램' 사전신청을 받는다. (자료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건축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축문화에 대한 공감·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우수건축물 현장답사 프로그램' 사전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건축에 관심 있는 만 19세~39세 청년이다. 참가를 위해서는 28일 오전 10시부터 7월 12일 오후 6시까지 국토부 누리집에서 사전신청을 접수해야 한다. 신청동기 및 선정기준 등에 따라 심사를 거쳐 선정된 청년에게는 7월 19일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답사 현장은 대한민국 국토대전, 한국건축문화대상,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등 다양한 공모전에서 수상한 우수 건축물이 있는 곳이다.

국토부는 사전 신청 시 건축물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할 계획이며, 신청자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현장을 결정한다. 코스는 2~3시간의 도보 코스로 구성한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우수 건축물을 살피는 시간을 갖는다.

이우제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이번 현장답사를 통하여 많은 청년들이 우리 건축의 가치와 의미에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건축이 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이번 현장답사 프로그램을 토대로 우수 건축물과 경관 현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답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 가을 개최할 계획인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등 건축문화 행사와 연계해 추가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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