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美 '올해의 차' 2연패 노린다

입력 2009-06-2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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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차종 대상 후보 이름 올려...'쏘울' 디자인, 성능 호평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이 지난해 '제네시스'가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된데 이어, 올해에도 그 영광을 노리고 있다.

25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현대차의 '제네시스 쿠페', 기아차의 '포르테'와 '쏘울' 등 3개 차종이 '2010 북미 올해의 차'의 대상 후보에 올랐다.

이번에 발표된 '2010 북미 올해의 차'대상후보는 승용/RV 부문에서 총 25개 차종이, 트럭부문에서 총 12개 차종이 선정됐다.

미국 및 캐나다 유력매체 기자단 및 자동차 전문가로 이뤄진 심사의원들은 25개 대상 차종을 놓고 디자인, 안전도, 핸들링, 주행만족도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9월 경 승용/RV 10여개 차종, 트럭 10여 개 차종으로 압축된 '숏리스트(short list)'를 선정하게 된다.

이후 심사의원들은 투표를 거쳐 연말쯤 각 부문 3개 차종으로 구성된 '파이널 리스트(Finallists)'를 선정한 뒤, 내년 초에 개최되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최종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현대기아차 측은 올해에도 '북미 올해의 차' 선정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쏘울'은 지난 3월 한국차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09 레드닷 디자인상'의 'Honorable Mention'상과 지난 4월 미 자동차 전문 미디어 워즈오토(Ward's Auto)의 '올해의 인테리어상-가장 멋진 인테리어(Grooviest Interior)'에 선정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우수한 성능과 제품력으로 미국 최대 중고차 평가기관 켈리블루북(Kelly Blue Book), 미국의 최대 일간지 'USA Today' 등 유력 해외 언론으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받고 있어 '2010 북미 올해의 차' 선정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번 '2010 올해의 차' 후보에는 현대기아차 외에 BMW Z4, 혼다 인사이트, 로터스 에보라, 닛산 370Z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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