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여름철 소비자 건강과 한우농가 돕기 위한 '한우 Festival' 실시

입력 2024-06-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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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g 기준 1등급 등심 5780원...올해 최저가

▲농협 이미지 (경기농협)
▲농협 이미지 (경기농협)
소고기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을 위해 경기농협이 나섰다.

25일 경기농협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가 전국 500여 개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 등심 및 불고기·국거리를 할인 판매하는 농가‧소비자의 행복동행! 한우 '더 내림, 더 드림'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한우 가격 급등으로 인한 소비 위축을 막고, 농가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28일부터 7월 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특히, 한우 등심의 경우 100g 기준 1등급은 5780원으로 올해 실시한 할인 행사 중 가장 최저가 수준으로 진행된다. 불고기와 국거리는 매장 상황에 따라 2팩 구매 시 1팩 추가 증정하는 '더 드림' 행사도 진행된다.

그뿐만 아니라, 농·축협 및 브랜드 사업단이 직영하는 한우프라자(식당형 및 혼합형 매장) 약 50여 개에서도 한우구이류(등심, 안심, 채끝), 한우식사류(불고기, 육회, 갈비탕, 한우탕 등)를 정상가 대비 10% 이상 할인해 하절기 행사를 진행한다.

농협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농림축산식품부, 한우자조금과 협업을 통해 10회 행사를 거쳐 매출액 약 770억 원, 판매량 1775t, 판매 두수 환산 시 약 1만 7000두에 해당하는 한우고기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했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농협은 올해 한우가격 및 수급 안정을 위해 올해도 20회 한우소비촉진행사를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촉진행사를 통해 한우소비 확대와 한우수급 안정을 도모해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협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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