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뉴욕증시, 엔비디아 반등 속 이틀째 혼조…나스닥 1.26%↑

입력 2024-06-26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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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6%대 급락한 엔비디아, 6%대 반등
주요 기술주도 일제히 상승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24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미국)/로이터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24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미국)/로이터연합뉴스
뉴욕증시는 이틀 연속 혼조 마감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9.05포인트(0.76%) 하락한 3만9112.16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1.43포인트(0.39%) 오른 5469.3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20.84포인트(1.26%) 상승한 1만7717.65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 종목 중엔 마이크로소프트(MS)가 0.73% 상승했고 애플과 메타는 각각 0.45%, 2.43% 올랐다. 테슬라는 2.61%, 아마존은 0.41% 상승했다.

전날 6%대 급락하며 증시를 요동치게 했던 엔비디아는 다시 6.76% 반등하면서 S&P500지수를 이끌었다. 전날엔 주가가 지나치게 올랐다는 인식 속에 매도세가 번졌다면 이날은 저점 매수가 발생했다.

인디펜던트어드바이저얼라이언스의 크리스 자카렐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CNBC방송에 “최근 엔비디아와 기술주의 하락세는 단기적인 조정일 가능성이 크다”며 “기술주가 다시 선두를 달리고 있고 엔비디아는 하락장에서 매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여전히 기술과 인공지능(AI)이 주도하고 있다”며 “AI 랠리는 닷컴버블보다 훨씬 더 많은 실체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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