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엔비디아 반등 힘입어 전반적 상승...일본 닛케이 1.26%↑

입력 2024-06-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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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일본증시 닛케이255지수 추이. 종가 3만9667.07. 출처 마켓워치
▲26일 일본증시 닛케이255지수 추이. 종가 3만9667.07. 출처 마켓워치
26일 아시아증시는 대부분 상승했다. 전날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가 반등한 후 반도체 및 관련 주가가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3.92포인트(1.26%) 상승한 3만9667.07에 장을 마쳤다. 토픽스는 15.58포인트(0.56%) 오른 2802.95에 마감했다.

중화권 주가도 상승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22.53포인트(0.76%) 오른 2972.53으로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110.72포인트(0.48%) 올랐다.

우리 시간 오후 4시 기준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 대비 7.77포인트(0.04%) 하락한 1만8071.58로 막바지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458.20포인트(0.58%) 상승한 7만8511.72에, 싱가포르 ST지수는 2.68포인트(0.08%) 내린 3323.60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증시는 반도체 테스트 장비 글로벌 1위 업체인 어드밴테스트가 6% 이상 급등하는 등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이끌었다. 닛케이지수는 최근 시세에서 심리적 벽이 된 3만9200선을 넘으면서 주가 상승세에 한층 탄력이 붙었다. 엔비디아 주가가 7% 가까이 폭등한 것이 일본증시에도 호재로 작용했다.

중국증시는 6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전날 하락이 두드러졌던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SMIC와 캠비리콘 주가가 각각 2% 이상 뛰었다. 상하이거래소 하이테크 스타트업에 초점을 맞춘 커촹반50지수도 1.65%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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