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불공정거래 신고 포상금, 10년 평균 보다 약 60%↑

입력 2024-06-27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상반기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신고 포상금 지급실적이 지난 10년 평균보다 6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위는 올해 2월부터 6월 말까지 4건의 증권선물위원회 의결을 통해 지급된 신고 포상금이 총 1억1330만 원이라고 밝혔다. 지난 10년간 평균(7161만 원)보다 58.2% 증가한 수치다. 올해 2월부터 정부예산으로 포상금을 지급했는데, 사업 예산(2억 원)의 57% 수준이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해 9월 발표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대응체계 개선방안’의 후속 조치로, 신고 포상금 제도를 개선한 바 있다.

이에 포상금 지급 한도가 기존 2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증가했고, 포상금 기준금액이 상향되는 등 산정기준이 개선됐다. 또 금감원 예산으로 지급하던 포상금을 금융위가 정부예산으로 지급하게 됐다.

금융위 관계자는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신고 포상금 제도의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혐의 적발에 도움이 된 신고인에게 적극적으로 포상금을 지급하고 제도를 지속 홍보하는 등 자발적 신고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86,000
    • -3.33%
    • 이더리움
    • 2,941,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427,300
    • -3.76%
    • 리플
    • 1,906
    • -2.51%
    • 솔라나
    • 119,000
    • -1.08%
    • 에이다
    • 339
    • -1.45%
    • 트론
    • 505
    • -2.13%
    • 스텔라루멘
    • 365
    • +1.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1.42%
    • 체인링크
    • 13,310
    • -0.15%
    • 샌드박스
    • 10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