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G엔터 김수훈 대표, 자사주 1만7008주 매입…“‘책임경영’ 주가 방어”

입력 2024-06-27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SAMG엔터)
(사진제공=SAMG엔터)

SAMG엔터는 김수훈 대표가 자사 주식 1만7008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입 규모는 약 1억6000만 원이다.

김 대표는 “주가 하락에 따른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직접 주식 매입을 진행했다”며 “회사의 성장을 믿고 기다려준 모든 분께 책임 경영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지식재산권(IP) ‘캐치! 티니핑’을 보유한 SAMG엔터는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이 25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성장했지만, 일부 사업 부문에서의 재고자산 평가손실과 사업 확장에 따른 추가 비용 등이 반영돼 약 59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주가 반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반면, SAMG엔터의 외형은 매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매출액은 2021년 약 383억 원, 2022년 약 683억 원, 2023년 약 951억 원으로 매년 약 40% 규모의 성장을 달성했다. 더불어 중국 광저우 법인에서 지난해 약 83억 원의 매출액을 확보하면서 주요 IP의 글로벌 흥행 가능성을 확인했다.

SAMG엔터 관계자는 “현재 회사는 악성 재고의 발 빠른 처분과 유통 구조 변경에 따른 마진율 상승, 실적이 미진한 사업 부문의 과감한 구조조정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와 더불어 하반기 영화 개봉을 포함한 신규 IP 기반 매출과 중국 등 글로벌 영역에서의 매출 확대를 통한 꾸준한 외형 성장으로 연내 흑자 전환 달성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수훈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2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23]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38,000
    • +2.1%
    • 이더리움
    • 3,189,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0.64%
    • 리플
    • 2,116
    • +1.39%
    • 솔라나
    • 135,600
    • +4.39%
    • 에이다
    • 388
    • +2.65%
    • 트론
    • 454
    • -3.4%
    • 스텔라루멘
    • 247
    • +4.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10
    • +1.86%
    • 체인링크
    • 13,490
    • +3.13%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