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선관위, 러닝메이트·보좌진 파견에 “문제없다”

입력 2024-06-27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병수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4차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 5차 회의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2024.06.27.  (뉴시스)
▲서병수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4차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 5차 회의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2024.06.27. (뉴시스)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의 ‘러닝메이트’ 방식과 국회의원 보좌진의 대표 후보 캠프 파견 논란에 대해 “문제없다”고 판단했다.

서병수 선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뒤 “후보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러닝메이트’를 표방해 본인을 포함한 타 후보를 당선되게 하려는 것은 가능하다”고 결론내렸다. 또 “당원인 국회의원 보좌진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했다.

한동훈·원희룡 대표 후보는 각각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장동혁·박정훈·진종오 의원, 인요한 의원과 ‘러닝메이트’임을 공표하고 선거운동을 해왔다. 한 후보 캠프에는 현역 의원 보좌진이 상당수 파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윤상현 후보 등을 포함해 당 일각에서는 이 같은 행위가 후보자가 아닌 국회의원의 선거운동을 금지한 당규 34조 위반이라며 선관위의 판단을 요청했다.

아울러 선관위는 최고위원 후보 신청자 10명 가운데 자격심사를 통과한 김민전·김형대·박용찬·박정훈·이상규·인요한·장동혁·함운경 등 8명을 후보로 확정했다.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와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자격심사에서 탈락했다. 청년최고위원 후보 11명 중에서는 김은희·김정식·박상현·박준형·박진호·박홍준·손주하·안동현·진종오·홍용민 등 10명이 자격심사를 통과했고, 김소연 변호사는 탈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해외로 향하던 자금, 다시 美로…전쟁이 바꾼 투자 지도
  • 2분기 전기료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 美 정치매체 "트럼프, 이란과 잠재적 평화회담 추진⋯6대 요구안 마련"
  • [뉴욕 인사이트] 이란 전쟁ㆍ연준 위원들 연설 주목
  • 변동성 커진 코스피, 빚투 33조 다시 최대…공매도 실탄 154조
  • “보증금 10억에도 대기 1년”…‘도심형 서비스 주거’ 뜬다 [도심 상륙한 ‘실버 주택’①]
  • 월요일 쌀쌀한 출근길…한낮은 '포근' 미세먼지 '나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14: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15,000
    • -0.99%
    • 이더리움
    • 3,100,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07%
    • 리플
    • 2,088
    • -1.88%
    • 솔라나
    • 130,700
    • -2.02%
    • 에이다
    • 379
    • -2.57%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0.99%
    • 체인링크
    • 13,160
    • -1.94%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