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제주 장맛비 계속…중부 지방은 최고 33도로 '불볕더위'

입력 2024-06-2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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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금요일인 28일에는 제주 지역에 오전까지 장맛비가 내리겠고, 남부 지방과 강원·충청권은 낮부터 최대 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서울과 춘천 등 중부 낮 기온은 최고 33도까지 올라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오전에 전남과 경남권, 경북 남부에는 비가 내리고, 제주·남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돼 시설물 붕괴와 하수 역류 등에 유의해야 하겠다.

비가 내리는 구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안전에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낮부터 밤사이 강원내륙·산지와 충청권 내륙, 남부지방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린다.

27~28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 50~100㎜(많은 곳 남부, 중산간, 산지에 150㎜ 이상), 전남 남해안 20~60㎜, 광주·전남(남해안 제외) 5~10㎜, 전북 남동부 5㎜ 미만, 부산·경남 남해안 20~60㎜, 울산·경남 내륙 5~20㎜, 대구·경북 남부 5㎜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3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평년(최저 18~20도, 최고 25~29도)보다 기온이 1~4도 높겠다.

빗줄기가 오락가락하는 남부 지방보단 수도권 등 중부의 기온이 높겠다. 서울과 춘천 33도, 대전·청주·광주 32도, 대구 31도 등이다.

대부분 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남해 먼바다와 제주 해상에는 시속 30~50㎞의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1.0~3.0m로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에 신경 써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이 예상된다.

오존은 서울과 경기 남부, 충남은 '매우 나쁨',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 세종, 충북, 경남은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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