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는 26일 만원의 써프라이즈 여섯번째 행사로 ‘바캉스에 즐기는 만원의 서프라이즈-설악워터피아와 함께’ 이벤트를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6월에 이어 두번째 여름이벤트로 외환카드 고객 입장시 본인은 1만원(정상가 최대 6만원5천원) 결제 후 입장 가능하고, 동반 4인까지 2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설악워터피아 인근의 드라마 촬영지인 설악시네라마 입장시 30%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오웅규 차장은 "이번 제6탄 만원의 써프라이즈는 2009년 여름 두번째 이벤트로 저렴한 가격으로 설악워터피아 입장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며 "여름 방학 시즌, 가족과 함께하는 알뜰 여행을 외환카드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