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불볕더위 피해 시원한 삿포로 찾는 여행객 증가”

입력 2024-06-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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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여기어때)
(사진제공=여기어때)

여기어때는 여름 성수기 해외여행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다음 달부터 8월까지의 삿포로 숙박 예약 건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2.7배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여기어때는 “이상기후로 세계적 폭염이 계속되면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여행지를 찾는 여행자들이 많아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설원 풍경이 유명한 삿포로는 보통 여름보다 ‘겨울 여행지’로 유명하지만 이어지는 폭염에 여름철에도 낮은 평균 기온을 유지하는 점이 주목받으며 여행지 매력이 부각됐다는 설명이다. 삿포로 여름 최저 평균 기온은 17~19도 정도다.

여름철 삿포로 여행 증가세는 일본의 주요 여행지인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 동기간 각각 1.9배, 1.5배, 1.4배 증가했다. 또한, 해당 기간 내 전체 해외 여행지 예약 건수 순위에서도 10위권에 새롭게 진입하며 지난해에 비해 큰 성장을 보였다.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수록 시원한 날씨의 여행지를 찾는 여행자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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