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NH프리미어블루 멤버십 확대 제공

입력 2024-06-28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PB본부 고객 및 프리미어블루 멤버십 고객에게만 제공되었던 NH프리미어블루 서비스를 우량 고객고객과 기업 고객까지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올해 초 PB본부와 WM본부를 통합한 PWM사업부를 출범시켰으며, 이에 따라 PWM사업부의 우량고객과 퇴직연금 가입법인 및 임직원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한 것이다.

고객 요청으로 서비스가 확대됐다. 올해 들어 상속증여, 연금에 대한 문의가 전년 대비 100% 이상 급증했고 자산관리 컨설팅 요청 역시 크게 증가했다. NH프리미어블루 서비스는 세무와 부동산 자문서비스, IB사업부와 연계한 IB딜 자문서비스, 기업 경영진의 가업 승계 솔루션 서비스 등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서비스 확대 재편에 따라 PWM사업부 우량고객들에게도 원스톱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업고객은 물론 기업고객 소속 임직원들에게도 투자 및 재무 상담 등 복지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재경 NH투자증권 PWM사업부 이재경 총괄대표는 "올해 상속증여와 연금, 부동산 등 다양한 컨설팅 요청이 고객들로부터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서비스 확대 재편을 통해 더 많은 고객과 기업들이 당사의 프리미엄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574,000
    • -4.57%
    • 이더리움
    • 4,631,000
    • -4.57%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7.88%
    • 리플
    • 1,884
    • -5.66%
    • 솔라나
    • 319,200
    • -6.8%
    • 에이다
    • 1,267
    • -9.69%
    • 이오스
    • 1,101
    • -4.26%
    • 트론
    • 265
    • -5.36%
    • 스텔라루멘
    • 606
    • -12.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300
    • -6.86%
    • 체인링크
    • 23,660
    • -8.29%
    • 샌드박스
    • 856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