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음주 논란' 나균안에 30경기 출장정지 구단 자체 징계

입력 2024-06-28 1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균안 (연합뉴스)
▲나균안 (연합뉴스)

선발 등판 당일 새벽까지 술자리에 참석해 '음주 논란'을 빚었던 롯데 자이언츠 투수 나균안이 구단으로부터 30경기 출장정지라는 징계를 받았다.

롯데 구단은 28일 나균안에 대한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고 30경기 출장정지와 사회봉사활동 40시간의 징계를 결정했다.

앞서 나균안은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예고됐다. 나균안은 전날인 24일 밤 지인과 술자리를 했고, 자정을 넘겨 경기 당일 새벽까지 술자리가 이어졌다.

이 같은 사실을 한 야구 팬이 사진을 찍어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재했고, 야구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확산됐다.

롯데 구단은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나균안을 2군에 내려보내려 했지만, 경기 당일 선발을 바꿀 수 없어 그대로 나균안을 경기에 내보냈다.

나균안은 이날 KIA를 상대로 1과 3분의 2이닝 동안 8실점하며 부진했고, 급기야 롯데 팬들은 마운드를 내려오는 나균안을 향해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나균안은 올해 스프링캠프 기간 도중 불륜 의혹이 제기되는 등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결국 롯데 구단은 자체 중징계를 내리며 이번 사태를 마무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1: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50,000
    • -0.75%
    • 이더리움
    • 3,115,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783,000
    • +0.45%
    • 리플
    • 2,133
    • +0.57%
    • 솔라나
    • 128,100
    • -0.39%
    • 에이다
    • 398
    • -0.5%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10
    • +0.97%
    • 체인링크
    • 13,060
    • +0.69%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