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차 고위당정협의회 [포토]

입력 2024-06-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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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3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19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덕수 국무총리가 3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19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덕수 국무총리가 3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19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덕수 국무총리가 3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19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19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19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19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정청 고위 인사들이 화성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희생자 23명의 명복을 빌며 묵념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19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정청 고위 인사들이 화성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희생자 23명의 명복을 빌며 묵념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19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19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덕수 국무총리가 3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19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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