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4기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선거.
(연합뉴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30일 신임 대표로 선출됐다.
용 의원은 이번 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했고, 이날까지 사흘간 진행된 선거에서 99.49%(1568명) 찬성표를 받았다.
앞서 용 의원은 기본소득당 상임대표를 두 차례 지냈다.
기본소득당 최고위원으로는 신지혜, 이승석, 문미정(여성 몫), 노서영(청년 몫) 후보가 당선됐다.
대표와 최고위원 임기는 달 1일부터 2년이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30일 신임 대표로 선출됐다.
용 의원은 이번 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했고, 이날까지 사흘간 진행된 선거에서 99.49%(1568명) 찬성표를 받았다.
앞서 용 의원은 기본소득당 상임대표를 두 차례 지냈다.
기본소득당 최고위원으로는 신지혜, 이승석, 문미정(여성 몫), 노서영(청년 몫) 후보가 당선됐다.
대표와 최고위원 임기는 달 1일부터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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