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사업이익만 49억 원…"아내가 거의 다 해, 아는 것 없다"

입력 2024-07-0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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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출처=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웹툰 작가이자 구독자 250만 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침착맨(필명 이말년)이 사업 이익을 공개한다.

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선 탐정들의 실화를 재구성한 코너 '사건수첩-엑시트'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처갓집 이름으로 빚까지 끌어모아 야심 차게 스타트업을 시작한 남편이 등장한다. 이 사연에 김풍은 "침착맨도 아내분과 함께 스타트업을 한다"고 언급한다.

'도파민 탐정' 데프콘은 "아내분 믿냐?"며 침착맨에게 미끼를 던지지만, 침착맨은 "아내가 거의 다 한다. 전 아는 것이 없다"고 능란하게 빠져나간다. 데프콘은 "잠깐만, 그러면 이거…"라며 수상함을 감지한 척(?) 침착맨 놀리기에 돌입하고, 자극받은 침착맨은 "재수 없는 소리 하시려고!"라고 흥분해 웃음을 선사한다. 그러자 데프콘은 "본인이 너무 몰라도 당한다"며 매운맛 덕담(?)을 투척해 침착맨을 함락시킨다.

이어 데프콘은 "기사에서 봤는데, 회사 설립 후 49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는데 맞나"며 다시 한번 돌발 질문을 던진다. 이에 침착맨은 "제가 알기로는 맞는 것 같다"며 호쾌하게 인정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건 수첩' 속 남편은 "스타트업이 망했다"며 아내에게 빚을 전가하지 않기 위해 '위장 이혼'을 제안했다. 하지만 부산에서 빚을 갚기 위해 바쁘게 산다는 남편의 말과는 달리, 친구에게서 남편이 다른 여자와 강남 고급 식당에서 목격됐다는 비보가 날아왔다. 심지어 친구는 "셰프랑도 친한 사이로 보였다. 단골 같다"고 증언했다는 전언이다.

수상한 남편에게 숨겨진 비밀은 본 방송에서 밝혀진다.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1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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