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인천-삿포로 운항 재개…첫 편 탑승률 99%

입력 2024-07-01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년 4개월 만에 인천-삿포로 재운항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이사(왼쪽 5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인천-삿포로 노선 취항을 기념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스타항공)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이사(왼쪽 5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인천-삿포로 노선 취항을 기념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1일부터 인천-삿포로(신치토세) 노선 운항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7시 40분경 출발한 첫 편 ZE621편 탑승률은 99%를 기록했다.

이스타항공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조중석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 4년 4개월 만의 운항 재개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스타항공의 인천-삿포로 노선은 주 5회(월, 화, 수, 금, 토)로 운항을 시작해, 8월부터는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오전 7시 4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10시 20분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하고, 현지에서는 11시 20분에 출발해 14시 1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번 취항으로 이스타항공은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등 4개 일본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7월 19일부터는 인천-오키나와 노선이 주 7회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삿포로는 여름철 선선한 날씨와 다양한 축제들로 겨울뿐만 아니라 하계 휴가철에도 한국인들에게 무척 인기가 높은 여행지”라며 “이번 이스타항공의 취항으로 더욱 많은 분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삿포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07,000
    • +2.66%
    • 이더리움
    • 3,093,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18%
    • 리플
    • 2,456
    • +17.46%
    • 솔라나
    • 134,100
    • +6.94%
    • 에이다
    • 445
    • +9.34%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75
    • +1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60
    • +8.35%
    • 체인링크
    • 13,600
    • +3.9%
    • 샌드박스
    • 138
    • +6.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