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LNG 운반선 4척 약 1조4380억 원에 수주

입력 2024-07-01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중동지역 선수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약 1조4380억 원 규모다.

수주한 선박들은 2028년 8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22척, 49억 달러를 수주하는 등 올해 수주 목표치(97억 달러)의 절반을 넘겼다.

선종별로는 △LNG 운반선 19척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2척 △셔틀탱커 1척 등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발주가 예상되는 가스 운반선과 해양설비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수주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대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유죄 확정…권오수‧‘전주’ 징역형 집행유예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756,000
    • -0.86%
    • 이더리움
    • 2,700,000
    • -2%
    • 비트코인 캐시
    • 452,200
    • -0.02%
    • 리플
    • 3,035
    • -1.81%
    • 솔라나
    • 176,200
    • -4.24%
    • 에이다
    • 965
    • -2.43%
    • 이오스
    • 1,205
    • +1.35%
    • 트론
    • 349
    • -0.85%
    • 스텔라루멘
    • 38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45,650
    • -1.76%
    • 체인링크
    • 19,260
    • -3.22%
    • 샌드박스
    • 386
    • -2.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