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답이 있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 '2024년 경기농협 현장경영 개최'

입력 2024-07-0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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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현장과 긴밀한 소통·당면...현안 공유농업과 농촌이 겪고 있는 위기 극복 논의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경기 본부 박옥래 본부장, 지역 조합장 등이 지난 28일 김포농협 대회의실에서 '2024년 경기농협 현장경영'을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경기 본부 박옥래 본부장, 지역 조합장 등이 지난 28일 김포농협 대회의실에서 '2024년 경기농협 현장경영'을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박옥래 경기본부장과 조합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농협에서 '2024년 경기농협 현장경영'을 개최했다.

1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김포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현장 경영회의는 지역현장과 긴밀한 소통 및 당면 현안을 공유하고, 조합장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농업과 농촌이 겪고 있는 위기를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강호동 회장은 "농촌 인력 부족, 자재가격 상승, 농업재해 발생 등으로 어려운 농촌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조합장과 임직원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논의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지난달 5일 전남을 시작으로 충남, 강원, 서울, 전북, 충북, 경기, 경북, 경남 순으로 총 9차례에 걸쳐 지역본부 현장경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합장들이 제시한 의견은 향후 제도개선을 위한 농정활동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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