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아내는 뭐하나" 질문에 당황…이혼 심경 밝히며 눈물

입력 2024-07-0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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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조선 '이제 혼자다' 예고편 캡처)
▲(출처=TV조선 '이제 혼자다' 예고편 캡처)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이혼 후 일상을 공개했다.

2일 공개된 TV조선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 예고편에서는 최동석의 일상이 그려졌다.

최동석은 늦은 밤 조깅을 하고, 식당에서 밥을 먹는 등 평범한 일상을 보냈다.

그러던 중 최동석은 한 식당 주인으로부터 "집사람은 뭐하냐"는 질문을 받고 당황하기도 했다.

최동석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심경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이게 막상 겪어보면 이혼이라는 게"라며 "너무 힘들다. 이 이야기(이혼)는"이라고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최동석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결혼 14년 만인 지난해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혼 소식이 알려진 이후 최동석은 박지윤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2월에는 박지윤이 아픈 아들을 생일날 혼자 두고 파티를 즐겼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최동석이 주장한 '파티'는 자선 경매 행사로 알려졌다.

지난달에는 주어를 특정하지 않고 "한 달 카드값 4500만 원 이상 나오면 과소비 아니냐"는 글을 스레드에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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