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머니마켓액티브 ETF’ 파킹형 ETF 중 수익률 1위

입력 2024-07-03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자산운용은 초단기채 상품 ‘KBSTAR 머니마켓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3개월, 6개월, 1년 수익률이 각각 1.01%, 2.12%, 4.36%를 기록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현재 국내에 상장한 파킹형 ETF 17종 중 1위다.

파킹형 ETF는 단기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파킹통장과 사실상 동일한 역할을 한다. 은행 정기예금은 약정된 기간을 채워야 이자를 모두 받을 수 있지만, 파킹형 ETF는 하루만 투자해도 연 3~4% 수준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

KBSTAR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3개월 이내 초단기 채권에 투자하며 적극적으로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기초지수는 ‘KIS 시가평가 MMF 지수’다. 주로 3개월 이내 단기채권과 기업어음(CP)에 70~80% 수준으로, 가격 변동성이 낮은 정기예금 등 현금성 자산에 20~30%가량 투자한다.

포트폴리오 가중평균 잔존만기를 시장 상황에 따라 40~80일 수준으로 운용하고, 필요시 환매조건부채권(RP) 매도를 통한 추가 자산매입으로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높은 환금성과 약정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투자자가 원할 때 언제든 자금 회수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이에 힘입어 KBSTAR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연초 이후 개인 누적순매수 1000억 원을 돌파하며 출시 1년 만에 순자산 규모를 1조8000억 원 수준까지 키우기도 했다.

김찬영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증시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선 파킹형 ETF와 같은 상품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게 유리할 것”이라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단기 자금이라도 꼼꼼히 수익률을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09: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88,000
    • -2.8%
    • 이더리움
    • 2,882,000
    • -3.93%
    • 비트코인 캐시
    • 763,500
    • -1.8%
    • 리플
    • 2,033
    • -2.21%
    • 솔라나
    • 117,500
    • -4.78%
    • 에이다
    • 379
    • -2.32%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0.91%
    • 체인링크
    • 12,330
    • -3.22%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