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DHL 고그린 플러스’ 가입…“ESG 선도 기업 목표”

입력 2024-07-03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속가능항공유 사용 배송 서비스 참여…은행 ‘넷-제로’ 달성 노력

iM뱅크가 ‘DHL 고그린 플러스(GoGreen Plus)’ 서비스에 가입해 탄소배출 감축 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DHL 익스프레스가 지난해부터 실시한 지속가능항공유(SAF)를 사용한 배송 서비스다. SAF는 비화석에서 생산한 항공연료로 식용유, 폐플라스틱 등으로 만들어지며 일반 항공유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최대 80% 적다.

해당 서비스는 한국에 지난해 6월 도입됐다. DHL은 고그린 플러스 서비스를 위해 전 세계 DHL 익스프레스 허브에 SAF를 공급하는데, 회원사인 고객이 SAF 구매를 위한 추가비용 일부를 부담하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에 참여할 수 있다.

iM뱅크는 시중은행 전환에 따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 조치를 하기 위해 이 서비스에 가입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탄소배출 감축뿐만 아니라 은행의 넷-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iM뱅크 측은 설명했다.

황병우 은행장은 “고그린 플러스 서비스 도입을 통해 국제적인 환경기준에 부합하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더 책임감 있는 환경 경영을 수행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통한 ESG 선도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전직 대통령 예우 대부분 박탈 [尹탄핵 인용]
  • 韓 권한대행 "美 상호관세 대응 등 시급한 현안 해결"
  • 챗GPT 이미지 생성도구 '완전 비활성화 상태'…"이용불가 메시지"
  • ‘의대 증원’ 새 국면…수업복귀 시간 끌기 들어가나
  • 홈플러스, 현금 확보 계획 요원...근본적 대안 있나[홈플러스 사태 한달]
  • 펫보험 개편에 소비자도 설계사도 '울상'…시장 위축 우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격분한 尹 지지자, 곤봉으로 경찰버스 유리 파손…현행범으로 체포

댓글

0 / 300
  • 이투데이 정치대학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TV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 컬피 유튜브 채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4 12: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750,000
    • -1.81%
    • 이더리움
    • 2,638,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445,000
    • -0.91%
    • 리플
    • 3,018
    • -1.34%
    • 솔라나
    • 169,800
    • -4.82%
    • 에이다
    • 957
    • -1.14%
    • 이오스
    • 1,232
    • -0.24%
    • 트론
    • 352
    • +0%
    • 스텔라루멘
    • 381
    • -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870
    • -3.51%
    • 체인링크
    • 18,710
    • -4.35%
    • 샌드박스
    • 384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