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25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2일 2000억원이 지점망을 통해 발행됐으며, 500억원 규모는 6월 26일에 법인고객들에게 발행됐다.
한국씨티은행은 "이번 후순위채 발행으로 자기자본비율(바젤∥ 기준)이 지난 1분기말 기준으로 50bps이상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씨티은행은 25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2일 2000억원이 지점망을 통해 발행됐으며, 500억원 규모는 6월 26일에 법인고객들에게 발행됐다.
한국씨티은행은 "이번 후순위채 발행으로 자기자본비율(바젤∥ 기준)이 지난 1분기말 기준으로 50bps이상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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