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대만 최대 식품박람회서 '인기만점'

입력 2024-07-03 14: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T "4000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지난달 26~29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타이베이 식품박람회(Food Taipei 2024)’에 설치된 한국관의 모습. (사진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지난달 26~29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타이베이 식품박람회(Food Taipei 2024)’에 설치된 한국관의 모습. (사진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달 26~29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타이베이 식품박람회(Food Taipei 2024)'에 참가해 400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발혔다.

타이베이 식품박람회는 식품 완제품은 물론 제조기기, 패키징 등 식품 산업 전반을 총망라한 대만 최대 규모 식품전시회다.

올해는 전 세계 1200여 식음료 기업이 참가했으며, 개최국 대만을 비롯해 한국, 일본, 미국, 스페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자국 특산품을 선보였다.

aT는 감귤 통합조직, 충남도, 전남도 등과 협력해 우수 K-푸드 수출업체 27곳과 '통합한국관'을 구성하고 라면, 과자, 소주, 떡볶이 소스, 신선 과일, 인삼, 김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한국관에서는 박람회 기간 내내 감각적인 K-푸드 홍보 영상과 함께 시식 행사를 진행해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aT는 설명했다.

권오엽 aT 수출식품이사는 "대만은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고 K-푸드가 보편화된 시장이며 특히 최신 트렌드에 빠르게 반응하는 특징이 있다"며 "우리 수출기업이 다양한 K-푸드 제품을 대만 시장에 성공적으로 론칭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푸드의 대만 수출은 올해 1~5월 기준 라면 1500만 달러(전년대비 +18.7%), 과자 1200만 달러(+5.1%), 음료 700만 달러(+38.5%), 쌀가공식품 300만 달러(+34.6%), 소주 100만 달러(+31.7%)로 전년보다 대폭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52,000
    • -0.72%
    • 이더리움
    • 2,956,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442,000
    • -2.69%
    • 리플
    • 1,959
    • -2%
    • 솔라나
    • 120,600
    • -1.87%
    • 에이다
    • 344
    • -1.99%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364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1.17%
    • 체인링크
    • 13,330
    • -2.63%
    • 샌드박스
    • 102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