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되는 이유] 통풍 예방에 좋은 자몽, 잘못 먹으면 더 위험?

입력 2024-07-03 17:30 수정 2024-07-05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통증이 심해 '병들의 왕'이라고 불리는 통풍.

과거에는 고기와 술을 많이 섭취하던 상류층에게서 주로 발병해 '부자들의 병'이라 불리기도 했죠. 하지만 이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수많은 현대인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개그맨 박명수도 앓았다는 통풍. 완치가 어려워 증상이 없을 때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수아연한의원 박소연 원장님과 함께, 통풍에 ‘이것’ 하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내일부터 암, 2대 주요치료비 보험 판매 중지된다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 근무시간에 유튜브 보고 은행가고…직장인 10명 중 6명 '조용한 휴가' 경험 [데이터클립]
  • 김장철 배춧값 10개월 만에 2000원대로 '뚝'
  • 단독 LG 생성형 AI ‘엑사원’에 리벨리온 칩 ‘아톰’ 적용되나…최적화 협업 진행
  • [인터뷰] 조시 팬턴 슈로더 매니저 “K-채권개미, 장기 투자로 美은행·통신·에너지 채권 주목”
  • 트럼프 당선 후 가장 많이 오른 이 업종…지금 들어가도 될까
  • 이혼 조정 끝…지연ㆍ황재균, 부부에서 남남으로
  • 오늘의 상승종목

  • 1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589,000
    • +2.7%
    • 이더리움
    • 4,646,000
    • +6.66%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7.59%
    • 리플
    • 1,570
    • -0.82%
    • 솔라나
    • 340,800
    • +1.43%
    • 에이다
    • 1,102
    • -4.59%
    • 이오스
    • 912
    • -0.44%
    • 트론
    • 279
    • +0.36%
    • 스텔라루멘
    • 335
    • -7.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850
    • -0.26%
    • 체인링크
    • 21,070
    • +1.35%
    • 샌드박스
    • 482
    • +0.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