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초중고교 식중독 의심환자 무더기 발생…210여 명 증상

입력 2024-07-04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전북 남원시 초중고교에서 식중독 의심 학생들이 집단으로 발생했다.

3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남원 지역 15개 초중고교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 211명이 발생했다. 이들 모두 위장염 및 결장염 등 증상을 보였다. 이들 학교는 모두 같은 특정 업체에서 식재료를 납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첫 식중독 의심 신고는 전날 오후 6시께 접수됐다. 이들은 당일 점심 이후 오후부터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환자가 발생한 15개교 중 1개교는 재량 휴업, 9개교는 단축 수업에 들어갔고 4개교는 기말고사를 연기했다.

한편, 전북교육청과 남원시보건소는 역학조사를 위해 환자들과 급식·조리 기구에서 검체를 채취해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27,000
    • -0.01%
    • 이더리움
    • 3,169,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567,500
    • +0.71%
    • 리플
    • 2,025
    • -0.15%
    • 솔라나
    • 129,600
    • +0.62%
    • 에이다
    • 373
    • +0.81%
    • 트론
    • 541
    • +0.19%
    • 스텔라루멘
    • 220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0.41%
    • 체인링크
    • 14,650
    • +1.95%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