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단체,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 [포토]

입력 2024-07-04 12: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 촉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 촉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 촉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 촉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 촉구대회에 코넬리아드랑게 증후군 환자 박하은 씨와 어머니 김정애 씨가 참석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 촉구대회에 코넬리아드랑게 증후군 환자 박하은 씨와 어머니 김정애 씨가 참석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 촉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 촉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 촉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 촉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 촉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t 위즈, 새 역사 썼다…5위팀 최초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BTS 제이홉과 무슨 관계?
  • 뉴진스 민지도 승요 실패…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
  • 尹대통령, 6~11일 아세안 참석차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순방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일본 신임 총리 한마디에...엔화 가치, 2년 만에 최대폭 곤두박질
  • 외국인 8월 이후 11조 팔았다...삼바 현대차 신한지주 등 실적 밸류업주 매수
  • “대통령 이재명”vs “영광은 조국”…달아오른 재보선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008,000
    • +0.31%
    • 이더리움
    • 3,185,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424,300
    • -0.35%
    • 리플
    • 704
    • -10.55%
    • 솔라나
    • 184,000
    • -5.54%
    • 에이다
    • 459
    • -2.13%
    • 이오스
    • 624
    • -2.95%
    • 트론
    • 208
    • +0.97%
    • 스텔라루멘
    • 121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950
    • -2.12%
    • 체인링크
    • 14,280
    • -3.51%
    • 샌드박스
    • 326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