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CEO, 시총 3조 달러 첫 돌파 6월에 주식 2300억 원어치 매각

입력 2024-07-04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월 매도 계획에 따른 것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로이터연합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로이터연합뉴스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1억6900만 달러(약 2300억 원) 규모의 주식을 팔아치웠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황 CEO는 지난달 엔비디아 주식 130만 주를 매각했다. 이날 엔비디아 주가는 주당 128.28달러에 마감했다.

특히 황 CEO의 매각한 달이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이 3조 달러를 처음 넘어섰을 때임에 따라 눈에 띈다.

제출 서류에 따르면 주식 매도는 3월 채택한 10b5-1 매매 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황 CEO는 2020년 초부터 올해 6월까지 누적으로 약 11억 달러의 주식을 현금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달에도 매도를 지속할 계획이다.

블룸버그 억망장자 지수에 따르면 황 CEO의 순자산은 현재 1077억 달러로, 세계 13위 부자로 집계됐다.

아울러 엔비디아 임원들과 이사들은 올 상반기에 총 7억 달러 이상의 주식을 매각했다. 이는 회사 역사상 다른 어느 기간보다 큰 금액이라고 블룸버그는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27,000
    • -2.53%
    • 이더리움
    • 3,088,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0.89%
    • 리플
    • 2,104
    • -4.15%
    • 솔라나
    • 129,600
    • -0.92%
    • 에이다
    • 403
    • -2.18%
    • 트론
    • 411
    • +0.74%
    • 스텔라루멘
    • 239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5.69%
    • 체인링크
    • 13,160
    • -0.45%
    • 샌드박스
    • 132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