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제휴' 고객서비스 대폭 축소

입력 2009-06-28 1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T도 일부 서비스 축소

통합 KT가 합병 이후 이동전화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던 핵심 제휴 고객서비스를 축소한다.

28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KT는 기존 KTF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던 제휴서비스를 7월 1일부터 단계적으로 축소한다.

KT는 우선 뷰티크레딧 15% 할인 혜택을 오는 7월 1일부터 제휴서비스에서 제외하고 8월 1일부터는 패밀리레스토랑인 빕스(10∼20%)와 씨푸드오션(15%) 할인 혜택을 중단한다.

스타벅스 샷 추가 및 사이즈 업그레이드, 그랑비아또 20% 할인, 크라운베이커리 무료 케이크 교환(VIP 카드), 애니카랜드 무료 오일 교환(VIP 카드) 등의 혜택도 8월 1일부터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또한 패밀리 멤버십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연 6회 제공하던 CJ CGV 영화관 무료 온라인 예매 서비스도 중단하기로 했다.

아울러 9월 1일부터는 피셔스 마켓, 차이나팩토리, 카페소반 등에서 제공하던 15% 할인 혜택도 제공하지 않을 방침이다.

KT는 다만 VIP 고객에게 제공하던 연 4회 스타벅스 커피 무료 제공, CJ CGV 온라인 무료 예매 서비스 등은 유지하고 크라운베이커리 10% 할인서비스도 계속 제공하기로 했다.

KT 관계자는 "KT와 KTF가 통합되면서 일관된 서비스 정책을 유지하기 위해 KTF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를 일단 축소하기로 했다"며 "그러나 앞으로 이동통신을 포함한 결합상품 서비스가 통신시장을 주도하게 될 상황에서 통합 KT 차원의 대고객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비해 SK텔레콤은 이용이 저조한 일부 서비스를 축소하는 대신 공연 할인 등을 확대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7월 1일부터 대형 공연 30∼50% 할인, 특정일 공연 75% 할인 또는 무료초대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하는 'T 컬처멤버십', 인기가수 콘서트에 무료 초대하는 'ting' 콘서트 등의 멤버십 서비스를 시작한다.

하지만 에뛰드하우스, 이지은 레드클럽, 알렌테이크 10% 할인 혜택은 중단하고 제주민화박물관·목아박물관·제주허브동산·우방랜드 입장 할인 혜택도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2.05]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10]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10]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20,000
    • -0.39%
    • 이더리움
    • 2,990,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786,000
    • +2.75%
    • 리플
    • 2,094
    • +0.53%
    • 솔라나
    • 125,000
    • +0.64%
    • 에이다
    • 391
    • +0%
    • 트론
    • 410
    • -0.49%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1.03%
    • 체인링크
    • 12,650
    • -0.78%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