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이기택 교수, 대한신경방사선수술학회장 취임

입력 2024-07-05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2대 회장으로 6일 취임…1년간 학회 이끌어

▲이기택 가천대 길병원 신경외과 교수 (사진제공=가천대 길병원)
▲이기택 가천대 길병원 신경외과 교수 (사진제공=가천대 길병원)

가천대학교 길병원은 이기택 신경외과 교수가 대한신경방사선수술학회 제2대 회장으로 취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교수는 6일 취임해 내년 7월까지 1년간 학회를 이끌 예정이다.

이 교수는 “컴퓨터 공학과 엔지니어의 발달은 방사선 치료 장비 발전에 기여했으며, 이제는 뇌와 척추종양 및 기타 신경계질환의 표준치료로 자리 잡고 있다”며 “향후 방사선수술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활발한 학술교류 활동뿐 아니라 방사선수술에 대한 홍보 및 연수강좌 등을 통한 교육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신경방사선수술학회는 감마나이프, 노발리스, 사이버 나이프 등 다양한 방사선 장비를 사용해 신경계 질환을 치료하는 신경외과 의사들의 학술 단체다. 2023년 대한신경외과학회 산하 분과학회로 인정돼 출범했다.

이 교수는 고난도 미세수술 분야의 전문성을 쌓았으며,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뇌종양학회, 대한신경종양학회, 대한방사선수술학회 등 뇌질환과 관련된 학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1년에는 대한두개저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35,000
    • +4.06%
    • 이더리움
    • 3,155,000
    • +4.4%
    • 비트코인 캐시
    • 795,000
    • +2.25%
    • 리플
    • 2,176
    • +5.02%
    • 솔라나
    • 131,600
    • +3.13%
    • 에이다
    • 408
    • +1.75%
    • 트론
    • 414
    • +1.47%
    • 스텔라루멘
    • 244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2.38%
    • 체인링크
    • 13,290
    • +2.31%
    • 샌드박스
    • 131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