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우 삼성전기 사장 "리더가 변해야 산다"

입력 2009-06-28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초 취임한 박종우 삼성전기 사장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접 강단에 서서 리더의 역할을 강조하고 변화를 주문했다.

28일 삼성전기에 따르면 박 사장은 26일 수원사업장에서 임원과 그룹장 200여 명을 대상으로 '회사와 비전, 리더의 역할'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박 사장은 "우리 임직원들은 변화를 두려워하고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깊은 사고와 프로다운 근성, 자율적 조직문화 등 3가지가 부족하다"며 "이를 해결하려면 의사결정과 행동의 시발점인 리더들이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더의 역할에 대해 박 사장은 "후배들이 비전을 만들 수 있는 장을 열어주는 것"이라고 정의하고서 "리더가 더 생각하고, 더 공부하고, 더욱 자발적으로 업무에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더 고민하고 생각을 바꿀 것 ▲후배를 바르게 지도할 수 있도록 실력을 키울 것 ▲자기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알고 자율적으로 일할 것 등 리더들이 실행해야 할 행동 가이드를 제시했다.


대표이사
장덕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00,000
    • -2.15%
    • 이더리움
    • 2,989,000
    • -3.02%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0%
    • 리플
    • 2,116
    • -0.56%
    • 솔라나
    • 126,000
    • -1.41%
    • 에이다
    • 391
    • -2.49%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53%
    • 체인링크
    • 12,690
    • -2.61%
    • 샌드박스
    • 12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