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채소값 상승…상추 17%, 시금치 30%↑ [포토]

입력 2024-07-0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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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장마철로 접어들면서 채소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7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5일 적상추 소매가격은 100g에 1178원으로 일주일 만에 17.3% 올랐다. 쌈배추(알배기배추)는 한 포기에 3032원으로 일주일 만에 26.0%, 깻잎 가격은 100g에 2087원으로 일주일 새 2.2%, 시금치 소매가격은 100g에 1276원으로 일주일 만에 30.1% 올랐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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