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역 (연합뉴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8분께 서울 5호선 마포역 승강장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따라 5호선 상행선과 하행선 양방향 모두 오후 2시 39분께부터 마포역을 무정차 통과 중이다.
역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소방, 군은 현장에서 여행용 가방을 확보해 내용물 등을 확인하고 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8분께 서울 5호선 마포역 승강장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따라 5호선 상행선과 하행선 양방향 모두 오후 2시 39분께부터 마포역을 무정차 통과 중이다.
역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소방, 군은 현장에서 여행용 가방을 확보해 내용물 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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