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횟집 4곳서 '대장균군' 기준치 초과

입력 2009-06-29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내 횟집 4곳에서 대장균군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는 29일 소비자단체와 합동으로 서울시내 횟집 82곳을 대상으로 수족관물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전체 5%에 해당되는 4곳의 수족관 물에서 대장균군이 기준치의 1.5배에서 7.5배까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서울시내 77곳의 횟집 8곳에서 대장균군이 기준치를 초과해던 것보다는 조금 줄어든 수치다.

대장균군은 자체로 병을 일으키는 균은 아니지만 대장균군이 과다한 수족관에 있는 물고기를 익히지 않고 먹으면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들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도록 해당 자치구에 통보했다. 한편 냉면전문점 20곳을 대상으로 냉면육수에 대한 식중독균 검사에서는 다행히 검출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2: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33,000
    • +2.47%
    • 이더리움
    • 3,098,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782,500
    • +1.23%
    • 리플
    • 2,143
    • +1.28%
    • 솔라나
    • 129,400
    • +0.15%
    • 에이다
    • 405
    • +1%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40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40
    • +2.15%
    • 체인링크
    • 13,080
    • -0.3%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