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2024 파리 올림픽 안전지원단 발대식 [포토]

입력 2024-07-08 15:41

신태현 기자 holjjak@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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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안전지원단 발대식’에서 윤희근 경찰청장과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가 프랑스 파리에 파견되는 안전지원단 소속 경찰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찰청은 26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되는 파리올림픽·패럴림픽 기간에 한국 경찰관 31명을 파견해 치안 관리에 나선다. 신태현 기자 holjjak@

▲8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안전지원단 발대식’에서 윤희근 경찰청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경찰청은 26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되는 파리올림픽·패럴림픽 기간에 한국 경찰관 31명을 파견해 치안 관리에 나선다. 신태현 기자 holjjak@

▲8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안전지원단 발대식’에서 윤희근 경찰청장과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찰청은 26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되는 파리올림픽·패럴림픽 기간에 한국 경찰관 31명을 파견해 치안 관리에 나선다. 신태현 기자 holjjak@

▲8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안전지원단 발대식’에서 프랑스 파리에 파견되는 안전지원단 소속 경찰관들이 결의문을 낭독하기 앞서 윤희근 경찰청장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경찰청은 26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되는 파리올림픽·패럴림픽 기간에 한국 경찰관 31명을 파견해 치안 관리에 나선다. 신태현 기자 holjjak@

▲8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안전지원단 발대식’에서 프랑스 파리에 파견되는 안전지원단 소속 경찰관들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경찰청은 26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되는 파리올림픽·패럴림픽 기간에 한국 경찰관 31명을 파견해 치안 관리에 나선다. 신태현 기자 holjjak@

▲8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안전지원단 발대식’에서 윤희근 경찰청장이 프랑스 파리에 파견되는 안전지원단 소속 경찰관들과 악수하고 있다. 경찰청은 26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되는 파리올림픽·패럴림픽 기간에 한국 경찰관 31명을 파견해 치안 관리에 나선다. 신태현 기자 holjjak@

8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안전지원단 발대식’이 윤희근 경찰청장과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 프랑스 파리에 파견되는 안전지원단 소속 경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찰청은 26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되는 파리올림픽·패럴림픽 기간에 한국 경찰관 31명을 파견해 치안 관리에 나선다.

#올림픽 #파리올림픽 #경찰청 #패럴림픽 #안전지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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