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ELS 5종 공모

입력 2009-06-2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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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30일부터 최고 연 25% 수익을 추구하는 ELS 5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각각 KOSPI200, KB금융, 우리금융,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삼성중공업, POSCO, 한국전력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총 600억원 규모다.

‘KOSPI200 원금+2% 보장 넉아웃 콜옵션형 ELS’는 1년 만기이며 안정추구형(이상)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만기 평가일까지 기초자산이 최초기준지수의 2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지수 상승률의 60%에 2%의 수익을 추가로 제공한다.

만기평가일까지 장중지수를 포함해 기초자산이 최초기준지수의 25%를 초과 상승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경우와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에도 원금의 2% 수익을 얻게 된다.

또한 ‘KOSPI200-KB금융 스텝다운 초이스 ELS’는 두 개의 기초자산 중 변동성이 낮은 KOSPI200 지수에만 하방배리어를 적용해 원금손실 위험을 낮춰 수익실현의 가능성을 높였다.

이 상품은 3년 만기 상품으로 적극투자형(이상) 투자자에게 적합하고,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 36개월) 이상일 경우 연 15%의 수익을 제공한다.

또한 만기까지 KOSPI200 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60%이하(장중지수 포함)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밖에 '우리금융-현대중공업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 만기, 최대 연 25%), ‘신한지주-삼성중공업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PLUS ELS’(2년 만기, 최대 연 19.41%), ‘POSCO-한국전력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 만기, 최대 연 19%) 등도 함께 공모한다.

이번 ELS 5종은 7월 2일(목) 오전 11시까지 접수하며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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