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SM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소환 조사

입력 2024-07-09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SM엔터테인먼트 주가 시세 조종 의혹과 관련해 지난해 10월 23일 서울 금융감독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SM엔터테인먼트 주가 시세 조종 의혹과 관련해 지난해 10월 23일 서울 금융감독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SM엔터테인먼트 주가 시세 조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회 위원장을 소환했다.

9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장대규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김 위원장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해 2월 SM엔터 인수 과정에서 경쟁사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SM 주가를 공개매수가인 12만 원보다 높게 설정‧고정하려고 시세를 조종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사모펀드 운용사 원아시아파트너스와 공모해 SM 지분을 5% 이상 보유하고도 금융당국에 보고하지 않아 공시 의무를 위반한 혐의도 있다.

검찰은 시세조종 과정에서 김 위원장의 지시가 있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최근 검찰은 김 위원장의 최측근인 황태선 CA협의체 총괄대표를 비공개 소환 조사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2: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57,000
    • +3.1%
    • 이더리움
    • 3,112,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784,500
    • +1.82%
    • 리플
    • 2,150
    • +2.58%
    • 솔라나
    • 130,000
    • +1.09%
    • 에이다
    • 406
    • +1.5%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42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20
    • +3.02%
    • 체인링크
    • 13,160
    • +0.53%
    • 샌드박스
    • 132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