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솔라, 지경부 고효율 실리콘개발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

입력 2009-06-29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리넷솔라는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정책과제에는 정부로부터 3년간 35억원의 자금을 지원받는 등 정부와 민간이 총 48억원을 출연하는 과제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지경부가 주관하는 '2009 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개발사업' 중 태양전지 핵심소재(실리콘) 개발 분야에서 'MG-Si(메탈 실리콘)를 이용한 SoG-Si(태양전지용 실리콘계) 고순도 정제기술 및 양산공정 기술개발을 하게 됐다.

저순도 원재료를 사용한 고순도 실리콘 개발과 함께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가 '단기집중투자' 분야로 선정한 고효율의 실리콘 태양전지 양산 기술 등이 포함돼 기술개발 성과를 현장에 바로 접목함으로써 우리나라가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단기간에 세계 태양광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과제에는 미리넷솔라를 주관 사업자로 하여, 영남대학교와 대구 나노부품실용화센터가 위탁기관으로 공동 참여하며 생산성 향상을 통해 국가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마켓에 저가 고품질 제품을 내놓음으로써 국내 기술 자립도를 높일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이와 함께 미리넷솔라는 태양전지용 고순도 결정질 실리콘 개발 및 생산체계를 구축하면서 원재료(SoG-Si) 및 나노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태양전지 용용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이상철 미리넷솔라 회장은 "이번 정부 정책과제 선정을 통해 향후 3~4년내 원재료부터 잉곳,웨이퍼-셀-모듈에 이르는 밸류체인을 구축해 수직 계열화를 완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부는 지식경제부, 중기청, 교육과학부를 통해 '27대 중점육성 녹색기술'을 선정했고 이 가운데 단기집중형 투자로 '실리콘계 태양전지 고효율 저가화 기술'에 총 540억여원을 투자하기로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20,000
    • +3.95%
    • 이더리움
    • 3,002,000
    • +6.04%
    • 비트코인 캐시
    • 822,500
    • +11.68%
    • 리플
    • 2,058
    • +3.37%
    • 솔라나
    • 123,900
    • +8.78%
    • 에이다
    • 401
    • +4.97%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43
    • +6.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40
    • +15.78%
    • 체인링크
    • 12,930
    • +6.07%
    • 샌드박스
    • 131
    • +8.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