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최대 복합리조트 '제이파크 보홀' 광고에 배우 김남주 출격

입력 2024-07-09 11:32 수정 2024-07-09 12: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필리핀 최대 복합 리조트 '제이파크 보홀'을 운영하고 있는 제이파크 보홀 코리아가 광고모델로 배우 김남주를 선정했다. (사진제공=제이파크보홀코리아)
▲필리핀 최대 복합 리조트 '제이파크 보홀'을 운영하고 있는 제이파크 보홀 코리아가 광고모델로 배우 김남주를 선정했다. (사진제공=제이파크보홀코리아)

제이파크보홀코리아가 필리핀 보홀의 초대형 복합리조트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보홀'(이하 제이파크보홀)의 광고모델로 배우 김남주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제이파크 보홀은 필리핀 보홀 팡라오섬 일대 대지면적 약 160만㎡ 부지에 호텔 1269실과 풀빌라 84실 등 총 1353실 규모로 지어지는 필리핀 최대 스케일의 복합리조트다. 이곳에는 필리핀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와 보홀 최초의 27홀 골프장도 함께 조성된다.

제이파크보홀코리아는 배우 김남주가 제이파크 보홀에서 향유할 수 있는 여유로우면서도 높은 품격의 라이프스타일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이파크보홀코리아는 배우 김남주와 함께한 뉴미디어 광고를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제이파크보홀뿐 아니라 제이파크 브랜드 자체를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이파크 보홀의 창립을 기념해 특별회원도 모집 중이다. 제이파크 보홀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바로 인근 세부에 위치한 ‘제이파크 아일랜드 세부’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제이파크 보홀은 2026년 10월 준공 예정으로 준공 전까지는 제이파크 세부를, 이후에는 세부와 보홀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특별회원권은 VIP(개인), VVIP(법인) 등 두 가지로 구분되며 금액은 각각 3000만 원, 6000만 원이다. 7년 만기 반환 환급 조건으로 판매되며 연장도 가능하다.

VIP 회원은 연 10박이 무료로 제공되며 추가 10박에 한해 40% 할인까지 제공된다. VVIP는 20박 무료 제공에 추가 20박을 40% 할인 받을 수 있다.

리조트 내 제이파크 CC보홀과 세부의 알타비스타 골프장, 클럽 필리피노CC, 릴로안CC, 세부CC 등 골프장 라운딩 혜택도 주어진다. VIP회원은 연 2회 2인, VVIP 회원은 연 2회 4인 그린피가 1회 라운딩에 한해 무료로 제공되며, 주중 60% 및 주말 40%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특별분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분양홍보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언주로 720에 위치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하영의 금융TMI] 새마을금고·저축은행, 한국은행과 RP 거래…무엇이 좋은가요?
  • 경제활동 안 하는 대졸자 405만 명 역대 최대…취업해도 단기일자리 비중↑
  • 속보 검찰, 어제 김건희 여사 정부 보안청사서 ‘비공개 대면조사’
  • 단독 野, 육아휴직급여 '상한선' 폐지 추진
  • "DSR 강화 전에 '막차' 타자" 5대 銀 가계대출, 한 달 새 3조6000억 늘어
  • 미국 빅테크 2분기 실적 발표 임박...‘거품 논란·트럼프 리스크’에 주가 안갯속
  • 시청률로 본 프로야구 10개 구단 인기 순위는? [그래픽 스토리]
  • "귀신보다 무서워요"…'심야괴담회' 속 그 장면, 사람이 아니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13,000
    • +0.12%
    • 이더리움
    • 4,894,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550,000
    • -1.43%
    • 리플
    • 822
    • -1.08%
    • 솔라나
    • 245,100
    • +2.68%
    • 에이다
    • 603
    • -1.31%
    • 이오스
    • 847
    • -1.4%
    • 트론
    • 189
    • +0%
    • 스텔라루멘
    • 14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300
    • -2.39%
    • 체인링크
    • 20,280
    • +1.81%
    • 샌드박스
    • 481
    • -1.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