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장관회의, 신산업 분야 안건 발표하는 AI 아나운서 [포토]

입력 2024-07-10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장관회의에서 AI 아나운서의 신산업 분야 규제혁신 및 현장에로 해소방안 발표를 듣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장관회의에서 AI 아나운서의 신산업 분야 규제혁신 및 현장에로 해소방안 발표를 듣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장관회의에서 AI 아나운서가 신산업 분야 규제혁신 및 현장에로 해소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장관회의에서 AI 아나운서가 신산업 분야 규제혁신 및 현장에로 해소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최상목(왼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장관회의에서 AI 아나운서의 신산업 분야 규제혁신 및 현장에로 해소방안 발표를 듣고 있다. 오른쪽은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조현호 기자 hyunho@
▲최상목(왼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장관회의에서 AI 아나운서의 신산업 분야 규제혁신 및 현장에로 해소방안 발표를 듣고 있다. 오른쪽은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조현호 기자 hyunho@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관계부처 장·차관들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장관회의에서 AI 아나운서의 신산업 분야 규제혁신 및 현장에로 해소방안 발표를 듣고 있다. 왼쪽부터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최 부총리,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조현호 기자 hyunho@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관계부처 장·차관들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장관회의에서 AI 아나운서의 신산업 분야 규제혁신 및 현장에로 해소방안 발표를 듣고 있다. 왼쪽부터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최 부총리,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조현호 기자 hyunho@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관계부처 장·차관들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장관회의에서 AI 아나운서의 신산업 분야 규제혁신 및 현장에로 해소방안 발표를 듣고 있다. 왼쪽부터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최 부총리,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조현호 기자 hyunho@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관계부처 장·차관들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장관회의에서 AI 아나운서의 신산업 분야 규제혁신 및 현장에로 해소방안 발표를 듣고 있다. 왼쪽부터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최 부총리,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조현호 기자 hyunho@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장관회의에서 AI 아나운서의 신산업 분야 규제혁신 및 현장에로 해소방안 발표를 듣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잇따른 '협회' 논란에 빛바랜 메달…"양궁처럼 안 되겠니?" [이슈크래커]
  • 국민연금 '가입연령 상향' 운 뗐지만…갈 길 '구만리'
  • '전참시' 김민종, 미모의 여자친구 공개…"결혼 전제로 만나, 이상형 강호동"
  • ‘스벅 천국’ 뚫으려는 해외 커피…차별화 전략은 ‘고급화’
  • 러시아군, 항복한 우크라군에 또 총살…계속되는 전쟁 포로 살해
  • 탁구 김영건, 단식 결승 진출…8일 새벽 금메달 도전[파리패럴림픽]
  • 신세계 강남점에 ‘크루그’·‘돔페리뇽’ 세계 최초 단독 매장 오픈
  • 1136회 로또 1등 12명…당첨금 각 23억1000만 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9.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3,566,000
    • +0.06%
    • 이더리움
    • 3,092,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407,000
    • +1.27%
    • 리플
    • 713
    • +0.14%
    • 솔라나
    • 173,600
    • +1.82%
    • 에이다
    • 441
    • +2.8%
    • 이오스
    • 630
    • +1.29%
    • 트론
    • 207
    • +2.48%
    • 스텔라루멘
    • 12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100
    • -0.83%
    • 체인링크
    • 13,610
    • +4.05%
    • 샌드박스
    • 327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