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자립준비 청년' 건강한 홀로서기 지원

입력 2024-07-11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보증기금·부동산원·장학재단과 생활 필수 교육 시행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자립준비 청년'의 건강한 홀로서기 지원에 나섰다.

가스공사는 9일 대구 중구에서 신용보증기금 및 한국부동산원,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대구 지역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사회 진출을 위한 생활 필수 교육을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각 공공기관 담당자를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홀로서기에 어려움을 겪는 자립준비청년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을 활용해 맞춤형 교육을 했다.

먼저 가스공사는 △도시가스 캐시백 등 에너지 복지제도 신청 방법 △가스 사고 예방 및 행동 요령 △산업재해 신청 및 보상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신용보증기금은 기초 금융교육 및 보이스피싱 예방 방법을, 부동산원은 계약 방법 및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한 필수점검 사항에 대해 알렸다.

장학재단은 청년기 학자금 대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자립준비 청년이 건강하게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에 참여한 자립준비청년은 "보호시설에서 바로 사회로 나오다 보니, 안전사고와 금융범죄에 노출될 위험성이 크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에 필수적인 지식을 학습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기관 관계자는 "자립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작은 힘을 보태고자 공동으로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자립을 시작하는 청년의 첫걸음이 외롭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가스공사와 △신용보증기금 △한국부동산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장학재단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8개 공공기관은 기관별 혁신 성과를 공유·전파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인 '혁신추진단'을 발족, 대구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92,000
    • -1.25%
    • 이더리움
    • 2,895,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822,500
    • -1.79%
    • 리플
    • 2,121
    • -3.42%
    • 솔라나
    • 121,200
    • -3.66%
    • 에이다
    • 409
    • -1.92%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50
    • -2.22%
    • 체인링크
    • 12,760
    • -2.67%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