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방미 중 긴급지시..."극한호우 피해지원 총력"

입력 2024-07-11 1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쉐라톤 와이키키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쉐라톤 와이키키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각) "기상예보를 훨씬 넘어서는 극한호우로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해 안타깝다"며 피해 지역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대응 방안을 점검한 뒤 "행정안전부 장관을 중심으로 피해지역에 대해 신속하고 실질적인 피해지원이 이뤄지도록 정부부처 모두가 총력 대응할 것"을 주문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은 전했다.

윤 대통령은 "주말부터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기 때문에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며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더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응급복구를 실시하라"고 강조했다.

또 "전국적으로 호우대처를 위한 위험시설의 예찰과 통제를 강화하는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극한호우까지 대비한 비상대응태세를 다시 한번 정비할 것"을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28,000
    • -1.38%
    • 이더리움
    • 3,172,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0.07%
    • 리플
    • 2,081
    • -2.71%
    • 솔라나
    • 133,400
    • -1.91%
    • 에이다
    • 390
    • +0.52%
    • 트론
    • 464
    • +2.88%
    • 스텔라루멘
    • 24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60
    • -1.27%
    • 체인링크
    • 13,600
    • +0.15%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