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HBM 수요 증가 수혜 기대...목표주가 30만 원↑

입력 2024-07-12 0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신규 수주를 반영해 수익 추정치를 상향하고 분할신설 회사 EV 및 중복상장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7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올려잡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폴란드 천무, 한국 KF-21 엔진 그리고 루마니아 자주포 등 신규 수주 반영하여 향후 추정치를 상향했다”면서 “9월 분할 예정인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의 EV와 중복상장 자회사(한화오션·한화시스템)의 지분가치 상승을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분할비율 감안했을 때, 9월에 분할되는 분할 신설회사의 시가총액은 1조〜1조5000억 원이 예상되는데 2023년 영업이익이 1000억 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영업이익 대비 약 10〜15배 수준”이라면서 “한미반도체가 올해 예상 영업이익 대비 약 70배 수준에 거래중인 점을 감안하면 분할 이후 주주 합산 가치 상승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언론보도에 따르면 한화정밀기계(분할신설회사의 100% 종속회사)의 HBM(고대역폭메모리)용 TC본더가 현재 SK하이닉스에서 평가 중이며, 이를 통과하면 하반기 대규모 발주가 기대된다고 알려졌다”면서 “2분기 실적은 폴란드 K9·천무 인도 대수 증가로 전년비 및 전분기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 Michael Coulter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2]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90,000
    • +2.61%
    • 이더리움
    • 2,971,000
    • +4.5%
    • 비트코인 캐시
    • 766,000
    • +10.06%
    • 리플
    • 2,051
    • +2.09%
    • 솔라나
    • 125,200
    • +4.59%
    • 에이다
    • 395
    • +2.07%
    • 트론
    • 406
    • +2.01%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20
    • +5.34%
    • 체인링크
    • 12,770
    • +4.07%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