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트럼프 "두려워하지 않고 악에 맞설 것…내주 위스콘신 전대 기대"

입력 2024-07-14 2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NS에 "상상할 수 없는 일 신이 막아…여러분 염려와 기도에 감사"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선거 유세 현장에서 미국 비밀경호국 요원들의 도움을 받아 무대에서 내려오고 있다.  (사진=버틀러(미국)/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선거 유세 현장에서 미국 비밀경호국 요원들의 도움을 받아 무대에서 내려오고 있다. (사진=버틀러(미국)/AP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유세 도중 총격을 당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두려워하지 않고 '악'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 소셜 계정에 직접 올린 글을 통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신이 막았다"다면서 "여러분의 염려와 기도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번 총격과 관련해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에 대한 회복력을 유지할 것"이라며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하고 참혹하게 목숨을 잃은 시민들을 마음에 새긴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지금 이 순간 우리가 단결해 미국인으로서 본성을 보여주고, 강하고 결연하게 악이 승리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우리나라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여러분 모두를 사랑한다"며 "이번 주 전당대회가 개최되는 위스콘신에서 우리의 위대한 국가에 대해 연설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유세 도중 총격을 당했다. 오른쪽 귀에 상처를 입은 그는 지역 병원에서 간단히 응급처치를 받은 뒤 뉴저지로 이동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5일부터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개최되는 공화당 전당대회에 예정대로 참석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72,000
    • -3.56%
    • 이더리움
    • 3,063,000
    • -5.08%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0.86%
    • 리플
    • 2,072
    • -3.99%
    • 솔라나
    • 128,700
    • -4.67%
    • 에이다
    • 375
    • -6.02%
    • 트론
    • 475
    • +2.15%
    • 스텔라루멘
    • 234
    • -6.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4.28%
    • 체인링크
    • 12,960
    • -4.92%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