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택 매매심리 2달 연속 ‘상승국면’…토지는 ‘부진’

입력 2024-07-15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4년 6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 (자료제공=국토연구원)
▲2024년 6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 (자료제공=국토연구원)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심리지수가 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주택 매매심리는 6개월 연속 올랐다. 전세와 토지시장 소비심리는 지난달에 이어 소폭 올랐지만, 주택 전세시장은 ‘보합’, 토지는 ‘하락’ 시장 상황을 각각 유지했다.

15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6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기준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4.6으로 전월(109.3) 대비 5.3포인트(p) 상승했다.

수도권은 지난달 122.9로 전월(115.3) 대비 7.6p 올랐다. 서울은 133.0으로 전월(121.5) 대비 11.5p 상승했다. 경기지역은 지난달 118.2로 5월 112.4보다 5.8p 상승했다. 비수도권은 지난달 105.0으로 전월(102.5) 대비 2.5p 올랐다.

주택 전세시장은 매매시장과 동반 상승했다. 주택 전세 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국 기준 101.1로 전월(99.9) 대비 1.2p 상승했다. 수도권(106.2)은 전월 대비 2.2p 올랐고, 비수도권은 전월보다 0.2p 오른 95.2로 집계됐다.

지난달 토지시장 소비심리는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이 지수는 전국 기준 전월(84.5) 대비 0.7p 오른 85.2를 기록하면서 하강국면을 유지했다.

한편,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200 사잇값으로 표현한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월 대비 가격 상승이나 거래 증가로 답한 비율이 높다는 것을 뜻한다. 구체적으로는 지수가 95 미만이면 하강 국면, 115 이상이면 상승 국면으로 구분하며 95~115 미만이면 보합으로 분류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29,000
    • -2.32%
    • 이더리움
    • 2,979,000
    • -2.87%
    • 비트코인 캐시
    • 773,500
    • +0.26%
    • 리플
    • 2,105
    • -0.71%
    • 솔라나
    • 125,400
    • -1.18%
    • 에이다
    • 391
    • -2.01%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3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1.05%
    • 체인링크
    • 12,680
    • -2.24%
    • 샌드박스
    • 12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