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흥업소 근무 논란' 네이처 출신 하루 "새로운 도전 중"

입력 2024-07-15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이처 하루. (출처=네이처 공식SNS)
▲네이처 하루. (출처=네이처 공식SNS)

(출처=네이처 공식SNS)
(출처=네이처 공식SNS)

그룹 네이처(NATURE) 출신의 일본인 멤버 하루가 유흥업소 근무 논란에 사과했다.

14일 하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소속사 n.CH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다고 알렸다. 그는 "직접 팬들에게 이 소식을 전하는 게 맞는 거 같다"며 자필편지로 근황을 전했다.

앞서 하루는 4월 한 일본 유흥업소 여성 접대부를 소개하는 영상에 등장했다. 자신을 사쿠라 루루라고 소개한 하루는 "18살 때부터 K팝 아이돌로 6년간 활동했다. 지금은 댄스 스튜디오를 차리기 위한 돈을 모으기 위해 접대부로 일하고 있다"고 했다.

하루는 "인생에서 저 자신의 목표를 위해 열심히 하고 있기에 따뜻하게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적어 사실상 이를 시인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고 나고 하루 뒤 네이처의 해체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자필편지에서 하루는 "저 역시 좋지 않은 마음"이라며 "18세 때 한국어도 모르는 상태로 혼자 한국에 와서 네이처로 데뷔하게 됐고 정말 귀중하고 멋진 경험을 했다. 힘든 일도 있었지만 매일이 행복했고 저 스스로 성장할 수 있었던 6년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 행동으로 인해 걱정과 실망을 시켜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을 늦었지만, 진심을 담아 전달하고 싶었다"라며 "이제 관련된 일은 없지만, 리프 분들에게 실망을 시켜드린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정말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열심히 준비 중이다"라며 "아이돌로서의 하루는 마지막이 되겠지만 리프분들이 보내주신 많은 사랑과 응원은 늘 제 가슴 속에 남아있을 거고 절대 잊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88,000
    • +0.58%
    • 이더리움
    • 2,903,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826,500
    • +0.3%
    • 리플
    • 2,091
    • +0.38%
    • 솔라나
    • 124,500
    • +2.72%
    • 에이다
    • 419
    • +3.97%
    • 트론
    • 421
    • +0%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1.55%
    • 체인링크
    • 13,130
    • +4.12%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