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온열 질환 예방 위해 작업중지권 활성화"

입력 2024-07-15 1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물산 현장에서 온·습도를 측정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현장에서 온·습도를 측정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고용노동부의 혹서기 온열 질환 예방 3대 기본수칙은 물, 그늘, 휴식을 바탕으로 무더위로 인한 작업중지권을 적극적으로 활성화하겠다고 15일 밝혔다.

과도하게 더위가 느껴지거나 어지러움, 두통 등이 생기면 작업중지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 시 안내하고 작업중지권 사용 즉시 휴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실제로 최근 평택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하루 동안 해당 지역 6개 현장에서 46건의 작업중지권이 사용됐다.

아울러 삼성물산은 체감온도가 33℃ 이상이면 매시간 10~15분씩 휴식시간을 보장한다. 휴게시설 설치 기준을 강화해 최대 인원의 20% 이상이 동시에 휴식할 수 있는 자체규정도 마련했다. 휴게시설 접근이 어려운 근로자를 위해 실내에서는 에어컨, 실외기, 물통을 결합한 이동형 냉방시설을 활용하고 실외에서는 이동식 휴게 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윤정아 삼성물산 안전보건운영팀 그룹장은 "여름철 무리한 작업은 온열 질환, 안전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체감온도에 따른 휴식시간 준수, 작업중지권 활성화로 근로자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20,000
    • -3.45%
    • 이더리움
    • 2,940,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429,900
    • -3.26%
    • 리플
    • 1,902
    • -3.01%
    • 솔라나
    • 119,000
    • -1.49%
    • 에이다
    • 338
    • -2.03%
    • 트론
    • 504
    • -2.51%
    • 스텔라루멘
    • 365
    • +0.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32%
    • 체인링크
    • 13,300
    • -0.6%
    • 샌드박스
    • 102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